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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최고민수야 고맙다! 박민수-[아들아, 주식공부 해야 한다]

by 밍키키

 

침착맨 유튜브의 "최고민수야 고맙다"의 주인공인 박민수 선생님의 [아들아, 주식공부 해야 한다]를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3,000만 원을 8억으로 만든 최고민수 박민수 선생님의 책은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최고민수야-고맙다-사진
침착맨 유튜브 출연 사진

 

아들아, 주식공부 해야 한다. - 샌드타이거샤크

 

"최고민수야 고맙다!"의 주인공인 박민수 선생님의 [아들아, 주식공부 해야 한다.]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월급만으로는 목돈을 만들기 힘들다는 것과 가족에게 넉넉함을 주지 못한 가장의 마음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가난이 힘든건 나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 더 심하다. 
남들만큼 잘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게 없어진다. 

아빠는 너희가 회사 월급만으로 빠듯하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저축하느라 못 입고 못 쓰지 않았으면 한다. 
투자 수익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 


 

쌍둥이 아들이 평생 노동만 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자본을 움직여 돈을 벌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1000 페이지에 가까운 책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아들아,-주식공부-해야한다-책표지
필명 샌드타이거샤크 박민수님의 아들아, 주식공부해야 한다. 책표지

 

최고민수 박민수 선생님은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식 책은 주가 지수가 떨어지면 안 팔리고요. 주가 지수가 오르면 책이 급하게 팔려요. 근데 반대로 봐야 되거든요. 시장이 망가졌을 때, 오히려 좋아해야 해요."라는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오히려 좋아!

 

지금이 바로 당신이 주식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야 할 때라고 하시는 박민수 선생님의 저서 [아들아, 주식공부 해야 한다]의 명언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점심을 회사 사람과 먹지 마라

 

다른 직업을 가진 이들과 어울릴 기회를 찾아라. 현대의 삶에 변화를 주는 시도를 계속해보자. 흐르지 않고 고인 물은 썩는 법이다. 

 

2. 사표는 늘 회사 책상 서랍에 넣어둬라

 

말로만 가슴에 품는다 말고 오늘 당장이라도 그만둘 수 있다고 생각해야 사람이 절박해진다. 

 

3. 포인트 적립, 가격비교에 시간 쓰지 마라. 

 

아껴 쓰고 절약하는 삶에 목숨 걸지 말라는 뜻이다. 작은 일에만 집중하다 보면 새가슴이 된다. 조그만 손해에도 불안감이 커진다. 축소가 아니라 확장적 삶이 더 중요하다. 

 

4. 직장생활만으로 인생역전은 어렵다. 

 

1년에 2천만 원씩 저축해도 10년 모아야 2억이다. 보다 넓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결국 주식투자 같은 위험을 안고 가야만 한다. 

 

 

5. 가끔은 세상을 뒤집에 봐라 

 

아빠는 약세장 지수를 180˚ 뒤집어보곤 한다. 그러면 떨어지는 차트는 올라가게 도니다. 세상을 거꾸로 보면 공포는 기회다. 젊은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포장에서 인생역전 기회를 잡은 경우가 많다. 

 

6.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꼭 만들어라

 

하고 싶은 게 많아야 부자가 되고 싶어 진다. 지금 당장 10개라도 만들어보자. 하나씩 실천할수록 즐거움도 생기고 하고픈 것도 계속 늘어날 거다. 

 

7. 매일 저녁 돈 계획을 세워라

 

매달 월급을 어찌 사용할 지만 생각하는 건 하수다. 진정한 고수는 먼 미래의 재산 계획을 세운다. 벌어야 할 돈의 목표점을 세워두고 그 목표에 다가갈 세부 계획을 짜둬야 한다. 그래야만 실행된다. 

 

8. 돈 되는 취미를 가져라

 

주식투자 종목분석, 부동산 임장 등도 즐기다 보면 취미가 된다. 주말마다 1 종목씩 기업분석을 하다 보면 1년에 52 종목이 내 것이 된다. 

 

9. '돈돈' 거려야 한다.

 

끊임없이 돈 벌 궁리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부자는 못 되더라도 가난은 면한다. 젊어서부터 자본소득에 관심을 가져둬야 늙어서까지 힘들게 노동하지 않는다. 

 


 

최고민수 박민수 선생님(필명 : 샌드타이거샤크)의 저서 [아들아, 주식공부 해야 한다]의 명언을 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당장 해야겠다고 생각되는 것도 있고 썩 와닿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점점 한 가지 일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는데요. 한 번쯤은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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